설립 목적
에젤은 ‘돕는 손길’이라는 히브리 어원을 갖고 있으며 선교사님들을 위해 초교파적으로 중보기도와 재정으로 협력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도들에게 중보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에젤선교회는 자체 선교사를 파송하지 않고 에젤(EZER:돕는베필) 본연의 뜻에 따라 돕는 자(창2:18) 역할로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합니다.

후원선교사 - 556가정

소그룹 중보모임(총 23개) -  
국내 17개
(서울/경기/부산/대구/대전/강원도)
해외 6개
(미국/캐나다/브라질/싱가폴/페루)

1. 기도사역
선교사님들의 기도편지를 매주 소식지(With You)로 제작해 소그룹별 모임 진행
1) 월요모임 : 선교사들을 초청해 현지상황과 삶을 듣고 기도하는 모임(매주 월요일 오전 10:00~12:00)
2) 기도방 모임 : 주 1회 2시간씩 그룹별 장소에서 진행
3) 은혜학교 : 중보자들을 위한 세미나(연1~2회)

2. 재정후원
허입된 선교사들에게 매달 2년간 100불씩 지원(재심사를 통해 연장지원 가능)

3. 해외 사역
선교사와 현지인 사역자를 위한 세미나 개최

4. 선교사 Member Care 사역
1) 선교사의 생일, 어린이날, 추석, 크리스마스등과 같은 절기에 중보자들이 제작한 위로용품 전달
2) 입원 수술 시 50만원 재정 지원(허입 선교사에 한함)
3) 학자금 지원 : 장애 MK에게 매년 50~100만원씩 학자금 지원
4) 귀국 선교사와 회원들과 만남의 중보기도 시간 운영
5) 안식관(선교사 가족), 학사관(MK) 운영

5. 말씀 사역
- 성경공부 교재 발간 및 교육
  (레위기, 마태복음, 에베소서, 빌립보서)
- 번역, 현지 선교사와 동역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어, 중국어)
- 교재 지원

6. 협력사역
- 국내외 선교기관 및 교회들과 협력 사역 진행
- 선교현장으로 찾아가 사역
  (말씀 세미나, 회복 세미나...)